트레이더들이 시그널을 기피하는것은, 그에 대한 심리적인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이를 무릎쓰고 시그널을 드린다는건 대응에 예측까지 가미해야하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좋아요 한번 눌러주시고 팔로우에서 받는 심리적 보상뿐입니다.
제가 인기있는 트레이더는 아니지만, 뷰잉에 비해 좋아요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만큼 제 포스팅이 유용하지않다는 증명도 되겠지만 이번주까지만 시그널을 포함해서 올려보고, 반응이 계속 미지근하면,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황에 대한 대응의 영역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승5파중 4파에 해당하는 전전일 823사토시(당시 한화 88원)에 진입, 전일 900사토시(당시 한화 90원)이 되어 있으며 목표가는 1450 사토시(한화 155원)입니다. 손절가는750사토시(한화 80원입니다)
-신규 진입자는 비트코인이 8800까지의 조정을 주게된다면 86원에서 진입이 가능합니다.
상승추세선을 지지해주지 못하고 하락 이탈함으로써 비트코인의 방향에따라 급격한 하락을 줄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4파가 훼손됬으므로 800사토시를 4파의 파동을 이동합니다만 추가 훼손시에는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800사토시(85~86원)부근을 훼손하지않는다면 여전히 파동은유효하며 BTCUSD의 상승과 동반된다면 155원 목표가 달성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업비트 질리카가 다른 거래소 평균보다 -10%정도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는데 2주일보유관점에서 180밑으로는 매수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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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마다의 시세의 왜곡이 나올떄는, 가장 큰 이유가 해당코인의 출금이 제한되있는 경우입니다. 이벤트건 어떤 사유건 출금이 제한된 기간이 있다면 시세의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합니다. 업비트에서의 질리카시세의 왜곡은, 제가보기엔 개미털기에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600%이상 급등한 질리카를 밑에서 매집한 세력이 업비트를 이용하여 시세를 차익하면서 투매를 유도하여 밑에서 다시 매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더 눌려주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세력의 평단은 100원전후입니다. 따라서 100원까지는 얼마던지 눌러서 팔아도 이익을 실현이 가능하며, 같이 발생하는 투매는 받아먹는 전략으로 자신들의 물량은 줄이지 않고 결국엔 16일전후로 다른 거래소와 가격차이를 줄이거나 없애게 될것이고, 해당 코인의 이벤트일정등의 스캐줄을 알고있는 세력들입장에선 급할건 없습니다. 따라서 100~120원까지 물려갈 자신이있는분이라면 반대로 300~360원까지의 목표가를 잡고 2주~4주정도 보유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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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강하게 올라오며 다시 쐐기안으로 집어 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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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시그널을 드리는게 심리적으로 부담스럽네요.
시그널이 계속필요하시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50개가 넘으면 담주에도 시황을 이어가고, 50개에서 부족하면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황에 대한 대응의 영역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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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카(ZIL) 업비트와 다른거래소(빗썸등) 시세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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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이 그다지 필요없는 3가지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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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압수수색건으로 패닉셀이 나오면서 모든 거래소가 따라서 급락하는 형국입니다. 5시에 4시간봉마감에 큰 변수가 없을 것같고 그다음 4시간봉도 음봉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8650을 지지해주느냐가 관건이지만 지지하지 못한다면 8000-8100 까지 열어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