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서 보석찾기 "플럭스" 장기적 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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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자체의 기술적인 부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갹설하고 차트적으로만 본다면

폭발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플럭스, 렌더, 깃, 헤데라

4가지 정도가 제 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월드는 좋은 프로젝트임은 맞으나 현재는 너무 고평가 되어있는 상황이라

리스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각각의 BP 주황색 동그라미 부분을 진입시점으로 보며

위의 빨간라인을 벗어난 급등구간은 매도로 대응하며

회전율을 높여 물량을 늘리는 매매 방식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등구간이 나올때 피보나치를 응용해서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과 저점의 0.382정도에서 매도하는 매매방식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각 매수 시점대비 거래량 볼륨이 1.5~2배이상이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급등을 대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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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이 나올때 꼭 매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과 변수가 있다면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매도하는 것 보다 유지하는 전략이

수익률에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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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óng lệnh: đạt mục tiêu

개인적으로 이런 캔들 형태로 갑자기 뛰는 구간을 급등이라고 판단하고

저 같은 경우는 매도를 합니다.

그리고 설정한 진입 목표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놓치게 되더라도 결국 돈을 쓰지 않았으므로 나쁘지 않는 매매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상황은 모르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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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엄청난 속도로 시가총액이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거래소의 유통량 대비 시중에 나온 물량은

그보다 적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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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을 진입으로 보고

보라색을 매도 포인트로 잡습니다.

이때 거래량 볼륨바를 15분 3분봉을 위주로 살피면서 음봉으로 전환되는게 2회이상 지속되면 매도를 하는 편입니다.
(윗꼬리가 아예없는 음봉이 2개라면 더욱 매도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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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면 수량은 늘리되 손실이 올 때에 늘린 수량만큼
리스크를 헷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익비 구간에 맞춰 매도나 매수를 합니다.

자신의 매매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윙이라면 매매포인트를 더 아래에서 잡는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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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맥시멈값은 3500~4200원정도로 봅니다.
미니멈은 1700이며
현재까지의 상승률로만 보면 2달러(2600~2700)까지가 4월에 도달할 수 있는 평균값으로 보여집니다.
변곡점은 5월 7월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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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매매 전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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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텀 매매시 여기서 다시 매수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파란색선을 Tp1 위의 굵은 민트색 선을 Tp2 맨위의 빨강 추세선을 Tp3으로 둡니다.

그리고 손절은 주황색 동그라미에 있는 빨강선에 도달하면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손절로 매매계획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