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투브나 몇분들이 최근 50주MA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5월하락때 확신했던게 하나있었어요. 제가 360이평 자주보는거 아실건데, 일봉상 360EMA를 여러번밟고 올라간후로 저점갱신을 하지않은적이 단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올라도 짝퉁이라고 떠들고 다녔거든요. (5~7월간 4~5번의 터치를함) 이부분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역사는 반복되지만, 비트코인의 역사는 짧고 예외가 아직 나온적이 없어서 희망을 기대했던거에요. 모든차트는 확률이지 백퍼센트는 없잖아요. 무조건 이자리를 치면 하락장속에 있다라고 하기엔 신생종목마냥 차트가 너무짧은게 하나의 걸림돌이기도 하구요. 반대되는 의견의 근거는 참고하는게 항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도 생각해야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판단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예측은 해두되, 그 자리가 왔을때 다른 문제되는 부분이 나타난다면 진입근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염두해두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