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Wyckoff 패턴 Distribution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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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트코인이 방향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제 고점을 예측할 수 있는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큰 추세에서 중요한 1주 봉 MA 20 를 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상승 추세가 깨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제까지 상승했던 움직임과는 다른 모습을 조금씩 드러냄에 따라 고점의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Wyckoff 패턴에 따라 Distribution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확인할 것입니다.
아래에서 오늘날 시장과 Wyckoff Distribution 패턴을 비교하여 고점의 가능성을 확인하십시오.
Phase A
세력이 첫 번째로 매도를 시작하여 PSY(preliminary supply), BC(buying climax) 에서 높은 거래량을 보여줍니다. 이때부터 언론에서 과열된 시장을 다루게 됩니다.
Phase B
SOW(sign of weakness) 를 형성하며 무섭게 하락하지만, 여전히 과열된 시장에 대한 기대에 따라 매수 힘이 충분히 받혀줍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이 많이 유입되는 때입니다.
Phase C
세력이 두 번째 매도를 시작하며 다시 새로운 상승 파동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급락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잠시 공포를 느끼지만 하락이 이어지지 않아 희망을 가집니다.
Phase D
여전히 매수 힘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Resistance lines 을 상승 돌파하지 못한다면 LPSY(last point of supply) 로 보입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은 추세 반전 가능성보다는 추가 매수 기회로 인식합니다.
이후에는 우리가 Phase E 를 본다면 고점이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큰 추세에서 하락 파동을 보여줄 것인지, 좋은 매수 기회로 다음 상승 파동을 기대할 수 있을지 그때 확인할 것입니다.
단, Resistance Lines 을 상승 돌파한다면 이 비교를 무효화하십시오.
-
PSY(preliminary supply): 기대 이상의 가격대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부터 세력이 물량을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며 추세의 전환을 암시합니다.
BC (buying climax): 뉴스 보도로 인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주목 받게 됨에 따라 일부 개인투자자는 고점으로 눈치채게 됩니다. 여기서 주요 저항선이 설정됩니다.
AR(automatic reaction): 과매수 구간에 도달하여 하락을 보이지만,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는 개인투자자들에 의해 가격은 다시 쉽게 상승합니다. 그러나 고점을 높이지 못합니다. 여기서 주요 지지선이 설정됩니다.
ST(secondary test): BC 가격대를 리테스트 합니다.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변동성이 줄어듭니다.
UTAD(upthrust after distribution): Phase B 에서 수렴 이후 고점을 갱신하여 돌파하고, 이후 주요 저항선을 깨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에 새로운 상승 파동의 시작일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며, 계속되는 호재 소식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매수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얼마 후 주요 저항선은 무너집니다.
LPSY(last point of supply): 여전히 과열된 시장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게 되지만, 주요 저항선을 상승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SOW(sign of weakness): 리테스트 이후 발생하는 위험 신호로 주요 지지선을 깨며 강한 매도힘을 보여줍니다.
큰 추세에서 중요한 1주 봉 MA 20 를 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상승 추세가 깨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제까지 상승했던 움직임과는 다른 모습을 조금씩 드러냄에 따라 고점의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Wyckoff 패턴에 따라 Distribution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확인할 것입니다.
아래에서 오늘날 시장과 Wyckoff Distribution 패턴을 비교하여 고점의 가능성을 확인하십시오.
Phase A
세력이 첫 번째로 매도를 시작하여 PSY(preliminary supply), BC(buying climax) 에서 높은 거래량을 보여줍니다. 이때부터 언론에서 과열된 시장을 다루게 됩니다.
Phase B
SOW(sign of weakness) 를 형성하며 무섭게 하락하지만, 여전히 과열된 시장에 대한 기대에 따라 매수 힘이 충분히 받혀줍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이 많이 유입되는 때입니다.
Phase C
세력이 두 번째 매도를 시작하며 다시 새로운 상승 파동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급락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잠시 공포를 느끼지만 하락이 이어지지 않아 희망을 가집니다.
Phase D
여전히 매수 힘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Resistance lines 을 상승 돌파하지 못한다면 LPSY(last point of supply) 로 보입니다.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은 추세 반전 가능성보다는 추가 매수 기회로 인식합니다.
이후에는 우리가 Phase E 를 본다면 고점이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큰 추세에서 하락 파동을 보여줄 것인지, 좋은 매수 기회로 다음 상승 파동을 기대할 수 있을지 그때 확인할 것입니다.
단, Resistance Lines 을 상승 돌파한다면 이 비교를 무효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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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reliminary supply): 기대 이상의 가격대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부터 세력이 물량을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며 추세의 전환을 암시합니다.
BC (buying climax): 뉴스 보도로 인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주목 받게 됨에 따라 일부 개인투자자는 고점으로 눈치채게 됩니다. 여기서 주요 저항선이 설정됩니다.
AR(automatic reaction): 과매수 구간에 도달하여 하락을 보이지만,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는 개인투자자들에 의해 가격은 다시 쉽게 상승합니다. 그러나 고점을 높이지 못합니다. 여기서 주요 지지선이 설정됩니다.
ST(secondary test): BC 가격대를 리테스트 합니다.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변동성이 줄어듭니다.
UTAD(upthrust after distribution): Phase B 에서 수렴 이후 고점을 갱신하여 돌파하고, 이후 주요 저항선을 깨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에 새로운 상승 파동의 시작일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며, 계속되는 호재 소식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매수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얼마 후 주요 저항선은 무너집니다.
LPSY(last point of supply): 여전히 과열된 시장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게 되지만, 주요 저항선을 상승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SOW(sign of weakness): 리테스트 이후 발생하는 위험 신호로 주요 지지선을 깨며 강한 매도힘을 보여줍니다.
Ghi chú
짧은 움직임에서는 이전에 하락 돌파한 상승 쐐기수렴을 테스트한 것처럼 보입니다. (분홍 원) 이에 따라 하락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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