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예상가능한 반등포인트에서 아침에 늦잠을 자느라 받지못했다.. 중간에 눌리는 부분에서 롱을 받긴했으니 최적의 타점 2군데가 아니었으므로 비중을 아주 적게 들어갔었음..ㅠ
오랜만에 있는 큰 하락과 강한 V자 반등세의 연속으로 투자심리가 좀 살아난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시즌 연장과 종료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새삼스럽게 순환 펌핑 대꺠롱장이 얼마나 돈벌기 편했는지 깨닫는다..
일단 예상되는 저항포인트가 2군데로 롱을 새로 잡고 해당부근에서 부분익절 or 스위칭해 볼만한 것 같다.
(도미넌스 부분에서 지식과 경험이 딸려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상이 힘들다. 요즘 기준 지표인 비트가 선행으로 달리며 중간에 알트가 매수세 붙었다, 빠졌다 등 온갖 난리를 치다가 특정 구간 돌파시 펌핑이 오거나, 잘 붙던 매수세가 훅 빠져버리거나 등 변칙적인 상황이 많아 몇일짜리라도 스윙을 하기엔 예쁜 변곡점에서 잡는수밖에 없는 것 같다. )
- 실행 - ● 저항에 맞춰 저배로 숏 타점 잡기 ● 25일 오후쯤부터 마지막 저점의 가능성 염두해두기.
-주의- ● 여전히 하락채널안에서 놀게된다면 조금은 지루한 단타관점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을 것 같고, 만약에 돌파를 한다면 한동안 못볼 저점이 될 수 있으니 기회잡기(양방향 고려)
-예상 시나리오 - 1. 채널을 뚫을 정도의 강한 매수세는 없을 것 같고 그 안에서 비트 약 횡보구간의 약간의 알트 순환 펌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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