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가진 타 지표와의 상관관계 함수를 공부해 봄 1) 인플레 우려 2) 미 대선 전 불확실성 3) 중국발 수요(미국채 불확실성) 4) 지정학적 리스크(우크라이나, 헤즈볼라) 10월 말까지 금의 신고가 랠리의 원인은 위처럼 크게 4가지로 정리가 됨. (경제 ㅈ밥이라 틀린 정보가 포함될 수도 있음...) 트황 당선 후에 2,4의 리스크는 삭제되었다고 보는데(트황 공약중에 종전이 있음) 이로 인한 금 가격의 조정이 있었고, 아직 인플레이션 문제는 잔존해 있기에 파월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는 입장임 남은 변수는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특히 10년물이 한번 더 5% 향해 가면 금값도 더 조정받게 되지만, 연준에서 금리인하 카드를 꺼내게 되면 반등할 수 있음. 주요 매물대 체크하면 $2650과 $2500 이고, 현재는 2650 S/R FLIP 자리 향해서 단기 반등중. 요약하면 단기 상승뷰/ 중기 하락뷰/ 장기 상승뷰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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