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뚫리지 않았지만 진입함.
30분 차트의 강한 하락세를 보고 진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가격이 30분봉 클로즈 이후
밑으로 내려가는 것에 impulsive entry 시전.
가격이 뚫려야 내려갈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거래를 하겠다 했는데 FOMO에 사로잡혀 거래를 진행함.
하락 채널에서 움직이는 가격이기 때문에 하방으로 한번 내리 꽂을 확률은 충분히 있지만,
진입 시점에 대한 확실성이 없은 때 거래했다는 것은 확실한 마이너스 요소.
거래를 믿고 끝까지 가는 연습 또한 필요하기에 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