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아이디어에서 언급했던 하락으로 저점을 다시금 테스트 했습니다. (31,291)
요 몇일 몇가지 긍정적인 뉴스들 (아마존, 워렌버핏, 통화 인정 등)의 영향인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시점을 간단하게 브리핑 해보자면,
긍적적인 측면으로는
1. 어제의 상승으로 하락 추세는 뚫고 올라왔지만,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1. 여전히 30 MA 아래에 위치
2. BTC Short물량이 근 1년간 최대치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부정-2번은
숏물량이 약 17,000 개 가량 물량이 증가하였으며,
매집 속도를 봤을 때에는 개인의 매수로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숏물량의 증가 == 하락` 의 공식은 성립하지 않지만,
세력의 숏물량 대량 매집이라면 어느정도 경계해야 함은 분명합니다.
현재의 상승이 개미들의 뚝배기를 깨기위한 `페이크`가 아닌 `찐반등`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1. 30 MA 위에 안착
2. 1파 고점인 42300 위에 안착
이 2가지 조건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비트가 오른다고 하여 급하게 매수를 들어가기보다는 반드시 분할로 진입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물론 반대로 숏의 뚝배기를 깨며 올라갈 경우 더 급한 상승을 볼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희망회로이기 때문에 감성 매매보다는 어느정도 물량이 청산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 몇일 몇가지 긍정적인 뉴스들 (아마존, 워렌버핏, 통화 인정 등)의 영향인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시점을 간단하게 브리핑 해보자면,
긍적적인 측면으로는
1. 어제의 상승으로 하락 추세는 뚫고 올라왔지만,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1. 여전히 30 MA 아래에 위치
2. BTC Short물량이 근 1년간 최대치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부정-2번은
숏물량이 약 17,000 개 가량 물량이 증가하였으며,
매집 속도를 봤을 때에는 개인의 매수로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숏물량의 증가 == 하락` 의 공식은 성립하지 않지만,
세력의 숏물량 대량 매집이라면 어느정도 경계해야 함은 분명합니다.
현재의 상승이 개미들의 뚝배기를 깨기위한 `페이크`가 아닌 `찐반등`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1. 30 MA 위에 안착
2. 1파 고점인 42300 위에 안착
이 2가지 조건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비트가 오른다고 하여 급하게 매수를 들어가기보다는 반드시 분할로 진입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물론 반대로 숏의 뚝배기를 깨며 올라갈 경우 더 급한 상승을 볼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희망회로이기 때문에 감성 매매보다는 어느정도 물량이 청산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