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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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타 단계’라는 증거 10가지”

요즘 파이코인 보면, 기술 업데이트는 미친 듯이 나오는데 가격은 IOU 마켓에서 0.2달러 언저리 기고 있지?
이게 진짜 망한 건지, 아니면 아직도 ‘프리마켓·폐쇄 베타’ 구간인 건지 헷갈리는 사람 많을 거야.
이어서 계속👇

1️⃣ 🤯 KYC 1,800만 명·메인넷 1,480만 계정… 그런데도 ‘완전 오픈’ 안 눌렀다?
숫자만 보면 이미 KYC 통과가 1,800만 명, 그중 최소 1,480만 명이 메인넷 계정으로 마이그레이션돼 있거든📊 근데도 코어팀은 아직 “오픈 메인넷 100% 풀 가동”을 안 열었어. 이 말은 뭐냐면, 유저 풀은 이미 L1 중 상위권인데, 유통·상장·입출금 밸브를 일부러 잠가놓은 ‘통제된 실험 구간’이라는 거지. 이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프로젝트 운명 단정하면, 숫자를 반만 보는 거임.

2️⃣ 🧠 476만 건 재검토·336만 추가 승인·269만 명 추가 이주… AI KYC가 계속 사람을 밀어 넣는 중
최근에 AI 기반으로 ‘보류됐던 KYC’ 476만 건을 다시 돌려서 336만 명을 추가 승인했고, 그중 269만 명이 실제 메인넷으로 옮겨졌어📈 이게 왜 크냐면, 파이는 “실명·실사용자 기반 경제”를 차별점으로 밀고 있는데, 그 핵심인 KYC 풀을 계속 키우고 있다는 거야. 이 정도 숫자면 단순 채굴앱이 아니라, 나중에 규제 대응까지 염두에 둔 장기 판 짜기라고 봐야 돼.

3️⃣ 💻 노드·데스크톱 0.5.4, 35만 개 이상 활성 노드 = ‘모바일 채굴 앱’에서 ‘분산 컴퓨팅 그리드’로 모드 전환
0.5.4 버전에서 이름도 그냥 Node가 아니라 Pi Desktop으로 바꿨잖아? 여기에는 포트 검증·보상 계산 로직·버그 픽스뿐 아니라, “글로벌 분산 컴퓨팅·AI 연산 그리드” 비전이 같이 들어가 있어🧮 활성 노드 35만 개 이상이면, 이미 웬만한 소규모 클라우드 사업자급 계산 자원이야. 이걸 나중에 OpenMind 같은 AI 프로젝트에 실제로 연결해서 연산 돌리면, 그때부터는 그냥 코인 채굴이 아니라 ‘컴퓨팅 수익’이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붙을 수밖에 없음.

4️⃣ 🧰 앱 2만 4천 개 생태계·AI 노코드 스튜디오… “앱 없는 코인은 죽은 체인”이라는 기준은 이미 통과
App Studio 숫자 보면, 외부 분석 기준으로 파이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앱이 2만 4천 개 이상이라는 얘기가 나와👾 여기에 로고 자동 생성, 챗봇 웰컴 메시지, 카피 수정까지 AI가 붙어서 “비개발자도 앱 찍어내는 플랫폼”으로 가고 있고, 개발자는 코드 다운로드/업로드로 진짜 서비스로 확장 가능해. 온체인에 앱이 없어서 죽는 체인들이 수두룩한데, 파이는 최소한 “실험용 dApp 밀집 지역”까지는 이미 도달했다는 거지.

5️⃣ 💱 DEX·AMM·토큰 생성이 전부 테스트넷에서만 열려 있는 이유 = ‘본게임 전에 전체 유저를 디파이 튜토리얼에 집어넣는 중’
지금 돌아가는 DEX, AMM, 토큰 생성, 유동성 풀은 전부 Test-Pi로만 쓰는 테스트넷이야🧪 메인넷 UI에서는 버튼만 보여주고 실제 트랜잭션은 테스트넷으로 라우팅되도록 설계해 놨지. 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간단해. “실제 돈 들어가기 전에 6천만 명 유저 전체를 DeFi 튜토리얼 모드에 넣어버리겠다”는 거야. 즉, 지금 보는 모든 Yields·Swap 화면은 ‘체험판’이고, 메인넷 DeFi는 아직 락해둔 상태인 거지.

6️⃣ 🔑 개인키 공개 기능 = “이제부터 진짜 웹3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선언
지갑에서 드디어 Private Key를 직접 볼 수 있게 해준 건, 단순 친절 기능이 아니라 철학 선언이야🔐 “우리가 다 해줄게”에서 “이제 니 자산은 니 책임이야, 대신 토큰 민팅·컨트랙트 배포·온체인 서명·외부 DApp 접속까지 다 열어줄게”로 모드가 바뀐 거거든. 그래서 개인키 스샷·공유하면 바로 지갑 털리는 구조고, 앞으로 파이 생태계는 점점 더 ‘스스로 지키는 유저’와 ‘교육 안 된 유저’ 간 격차가 벌어질 거야.

7️⃣ 😱 공포지수 10, PI IOU는 0.2달러대… 이 조합은 “실패 시그널”이 아니라 “극단적 가격 압축” 시나리오일 수도 있음
지금 크립토 Fear & Greed Index가 10까지 떨어졌고, IOU 기준 PI는 0.2달러대 근처에서 기고 있어📉 겉으로 보면 “역시 스캠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딱 좋지. 근데 숫자를 반대로 읽으면, 메인넷·앱·노드·KYC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가격만 IOU 마켓에서 눌려 있는 상태야. 진짜로 프로젝트가 망하는 구간이면 개발·KYC·노드가 먼저 꺼지고 가격은 마지막에 미끄러지는데, 파이는 거꾸로 “기술 지표는 계단식 상승, IOU 가격만 바닥 압축” 그림이라서, 나는 이걸 ‘극단적 비효율 구간’으로 보는 편이야.

8️⃣ ⚖️ 한쪽은 “MLM·사기” 낙인, 다른 한쪽은 “규제 친화적 실명 경제”… 서사는 갈라져도, 숫자는 둘 중 하나로 수렴한다
중국 공안 쪽에서는 파이를 다단계·사기 프로젝트로 규정한 적도 있고, 일부 리서치 사이트는 여전히 “높은 리스크, 보수적 접근”을 권고해👮 반대로 코어팀은 실명 KYC,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무허가 거래소 IOU 경고 등으로 “우리는 규제 친화적 모델”이라고 주장하지. 여기서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니라 숫자야. 만약 MLM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KYC·노드·앱·개발자 활동이 줄어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늘고 있거든. 결국 몇 년 뒤에는 “실사용자가 실제로 돈·데이터를 올렸냐”라는 온체인 데이터로 결론이 날 거라 봐.

9️⃣ 🧩 Unauthorized 상장·IOU 가격·FUD… 이 세 가지는 다 같은 퍼즐 조각
파이 공식 입장은 이미 “우리가 승인하지 않은 거래소 PI는 진짜가 아니다”임에도, 시장에는 IOU·선물·유사 파생 토큰이 난립하고 있어💣 여기에 “상장했다더라”, “지갑에서 코인이 빠져나갔다더라” 같은 FUD까지 붙으면서 서사가 꼬이지. 이걸 한 번에 정리하면, “밸브가 잠겨 있는 메인넷 → 빈 공간을 거래소 IOU·루머·피싱이 채우는 중”이라는 그림이야.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공식 채널이 아닌 모든 상장·에어드롭·고수익 약속을 전부 스팸으로 간주하는 거라고 본다.

🔟 🚀 지금 파이오니어가 할 수 있는 최적 전략 = “체크리스트 완주 + 노드·지갑 보안 + DeFi는 공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딱 세 가지야. 1) 앱에서 KYC·메인넷 체크리스트 끝까지 다 밟아서 내 PI를 온전히 메인넷으로 옮겨놓는 것, 2) 노드 돌리는 사람은 v0.5.4 기준 포트·보상·업타임 체크하면서 ‘연산 자원’으로서 자리 잡는 것, 3) DEX·AMM·DeFi는 지금은 테스트넷으로 구조만 공부하고, 메인넷 유동성 풀 열릴 때까지는 절대 ‘떼돈 상상’으로 뛰어들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나중에 오픈 메인넷 버튼 눌렸을 때 “아, 그때 괜히 겁먹고 손 털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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