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유니스왑으로 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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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활성화로 UNI가 프로토콜 사용량과 직접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블랙록의 BUIDL (토큰화 국채 펀드) 온체인 거래가 UniswapX로 열리며 기관 자금이 들어오는 경로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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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은 “거래소”라기보다 ‘거래 프로토콜’에 가깝다

중앙화 거래소처럼 회사가 주문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로 돌아가는 거래 규칙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가장 유명한 형태가 AMM (Automated Market Maker)이고, 유니스왑은 AMM 기반 DEX의 대표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유니스왑은 ‘프로토콜’ 이고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시작했는데
이번 변화가 UNI의 거버넌스만이 아니라 ‘프로토콜 경제(수수료)’와 연결되도록 설계가 바뀌는 쪽

“수수료 스위치(Fee Switch)”는 무엇이고, 왜 UNI에 중요한가
1. 기본구조: 유동성 공급자(LP) 수수료 vs 프로토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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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전통적으로 LP (유동성 공급자)에게 귀속되는 구조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수료 스위치”는 거버넌스 투표로 ‘프로토콜 차원의 수수료 (Protocol Fees)’를 켤 수 있는 옵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니스왑 거버넌스 문서(UNIfication 제안) 에는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고, 그 수수료를 UNI 소각 메커니즘으로 연결하는 장기 모델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2. 가치 귀속(Value Accrual)을 만드는 연결고리: ToeknJar > Fire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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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거창해 보이죠? 구조는 꽤 간단합니다.

TokenJar : 프로토콜 수수료가 “모이는 통”
Firepit : 모인 자산을 특정 로직에 따라 처리 (대표적으로 UNI 소각)

즉, 프로토콜이 돈을 벌면 그 돈이 특정 컨트랙트로 모이고 그 결과가 UNI 공급 감소(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설계과 되는 겁니다.

3. 왜 “플라이 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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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많은 유동성, 더 좋은 체결 (가격,슬리피지)
2. 사용자 트래픽/거래 증가
3. 수수료 증가
4. 토큰 보유자 (생태계 이해관계자)에게 가치가 귀속 (ex. 소각)
5. 이해 관계자들이 성장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6. 다시 유동성과 트래픽 강화

이게 토큰이 그냥 상징이 아니라 사용자, 보유자가 프로토콜 성장에 이해관계를 갖는 구조로 바뀐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UniswapX는 무엇인가: “기관이 쓰기 쉬운” 거래 레일

여기서 이제 두 번째 축이 Uniswap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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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은 온체인 풀에서 자동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라면,
UniswapX는 RFQ (Request for Quote), 경매, 필러/쿼터 같은 참여자 구조를 통해
“더 좋은 체결”을 만들도록 설계된, 일종의 의도 기반(intent-based) 주문 라우팅/집계 프로토콜에 가깝습니다.

1. 여러 참여자에게 견적을 받아 최적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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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쿼터(Quoter)로부터 견적을 모으는 과정과
쿼터/필러는 주문을 실행하는 주체로, 시장조성자/서치/솔버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쿼터가 되려면 RFQ API 스키마에 맞춘 서비스를 운영” 해야 한다는 소견도 있습니다.

즉, “풀에서 자동 가격”만 있는 게 아니라,

체결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시장 경쟁 구조를 프로토콜 레벨에 심어 둔 것입니다.

블랙록 BUIDL이 ‘UniswapX’ 에서 거래된다

1. 사실관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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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미 국채 기반 디지털 토큰(=BUIDL)을 유니스왑에서 거래 가능하게 하는 흐름을 발표 했고, 동시에 UNI 토큰을 매수했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은 Securitize( 토큰화 / 발행,관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거래는 유니스왑의 AMM 풀에서가 아니라 UniswapX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왜 AMM이 아니라 UniswapX 인가?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요구)
BUIDL은 “토큰”이지만 본질적으로 규제,자격 요건이 붙는 ‘토큰화된 펀드 지분’이라 아무나 지갑만 있으면 거래하는 방식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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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ize가 투자자/참여자를 사전 자격 검증하고,
UniswapX의 RFQ 구조 안에서 화이트리스트된 시장 참여자(ex. 일부 시장 조성자)가 견적을 제공하고
참여자는 “기관이 요구하는 수준의 통제 (자격/화이트리스트)”와 DeFi이ㅡ 24/7 빠른 결제/정산 을 동시에 가져가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결론은

UniswapX는 ‘기관이 들어올 때 필요한 문턱(컴플라이언스, 참여자 통제)’을 올리면서도, 거래와 정산은 온체인/비수탁 (non-custodial)로 유지하려는 절충안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스위치와 BUIDL 온체인 거래가 만나면 생기는 변화
유니스왑이 ‘기관 거래 인프라’의 일부가 될 수 있나?
기존 DeFI는 “리테일/크립토 네이티브” 중심으로 성장했고, 기관은 규정,리스크 때문에 조심스러웠죠
그런데 BUIDL 같은 토큰화 국채/머니마켓 상품은 기관이 익숙한 자산이고, 이를 UniswapX라는 구조(화이트리스트 + RFQ)로 거래할 수있게 열어주면 “기관이 쓸 명분”이 생깁니다.

프로토콜 사용량 (거래/정산)이 늘면, 토큰 경제와 연결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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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cation의 방향은 “프로토콜 사용 -> 수수료 -> UNI 소각” 과 같은 가치 귀속 모델을 강화하려는 쪽입니다.

기관 트래픽이 얼마나 커질지는 별개로, 시장이 보는 ‘구조 변화’는

DEX가 ‘공공재’에 가까운 구조에서
토큰 보유자에게 경제적 귀속이 생기는 구조로
더 명확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
FAQ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Fee Switch)란 ?
거버넌스 투표로 프로토콜 차원의 수수료 (Protocol Fees)를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이며, UNIfication 방향에서는 이 수수료가 UNI 소각 로직과 연결되도록 설계 됩니다.

UniswapX는 기존 유니스왑(AMM)과 뭐가 다른가?
AMM은 풀 기반 자동 가격결정이고, UniswapX는 RFQ/경매 구조로 여러 참여자로부터 견적을 받아 체결을 최적화하는 intent 기반 프로토콜 입니다.

블랙록 BUIDL은 왜 UniswapX에서 거래되나 ?
BUIDl은 규제, 자격 요건이 붙는 토큰화 펀드 지분 성격이라, Securitize를 통한 자격 검증과 RFQ 기반 견적 참여자가 결합된 구조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유니스왑 (UNI)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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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니스왑은 차트를 바라 볼 때 블랙록의 이슈로
거래량이 붙고 가격 반등이 있었지만 실상 큰 변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주황색 박스권은 유의미한 지지와 저항을 받았던 핵심 구간이며,
$3.5~$4.5 구간으로 넓게 바라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본격적 상승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려면
$4.5 부분 즉, 지지를 받았던 곳으로 다시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그 다음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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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수,과매도 지표로 바라본 유니스왑

날봉상 바라보았을 때 $UNI는 이미 과매도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이슈에도 불구하고 긴꼬리로 소위 “먹고 빠진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든 만큼
반등을 해주려면 거래량 그리고 유동성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하기에 $4.5를 넘겨주는지가 Key Point 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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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로 바라본 UNI

피보나치로 현재 반등분이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중요한 가격대인 0.382 되돌림인 $5.6 부근과
0.236 되돌림인 $4.601 부근을 바라보시면

유의미한 지지와 저항이 단기적으로 잡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4.5 부근이 피보나치와도 맞물린 상황을 체크하실 수 있는 만큼
해당 가격을 정말 뚫어주고 안착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마무리
유니스왑의 이번 변화는 “DEX가 커졌다” 수준이 아니라, 프로토콜이 수익을 포착하고 (Protocol Fees), 그 수익이 토큰 경제로 귀속되는 구조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여기에 블랙록 BUIDL의 UniswapX 거래가 붙으면서, “기관이 DeFi를 쓰는 방식”이 조금 더 구체적인 레일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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