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월 12일 AM 00:00 파월 ''파월은 트럼프가 밉다'' 발언 트럼프 ''니가더밉다''....
음 어차피 개인적으로 방송도 끝났고 ...여러분들과 편하게 이야기할겸 자유롭게 이번 파월 관련 발언을 제 주관적인 생각을 인용해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차트나 이미지 활용없이 '진지하게' 글만 쓸거임)
-트럼프에대한 파월입장?
사실 다들 알겠지만 파월입장에서 트럼프란 작자는 사실 X같을겁니다 ...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긴 하지만 독립적인 기관이기때문에 사실 통화정책을 펼치는데이있어서 미국 정부의 간섭을 사실 받으면 안됨 *(특히 정치적으로)
즉 통화정책을 결정할때 중립적인 시선으로 시장상황이 어떠한가를 0순위로 두고 ..
통화정책을 펼쳐야 글로벌 증시가 안정되기때문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현재 의장인 파월입장에서 매번 고민하고 풀어야할 숙제임
특히 통화정책의 성향중 가장 중립적인 파월입장에서는 원리원칙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보고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꺼내고 그정도 수준이아니라면
그냥 어느정도 지켜보면서 '립서비스'로 시장 달램
(그래서 파월 풋 이란 별명이 생겼음.. 이럴땐 올빼미의 탈을쓴 비둘기가 아닌가?)
아무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요소 특히 지금 시장에 가장 관심사는
'미국이 과연 언제 금리인하카드를 사용할까?'라는게 가장큰 관심사일것같다
기본적으로 연준은 24년 9월부터 금리를 인하했고 24년 12월 점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25년에는 최소 1~2번정도의 금리인하를 해야함
그렇다보니 연준 특히 파월 입장에서는 금리인하 카드를 물가 그리고 고용쪽에 문제가 생길때
쓰는 필살기 같은거라 파월입장에서는 쓰더라도 때에 맞게 끔 쓰고 싶을거임
특히 작년 9월부터 물가 안정이 되다말다 하니깐
마음대로 꺼내지도 못함 , 더구나 발언까지 조심스러운 상황임
(그러니깐 시장은 금리인하를 원하고 ... 물가흐름을 보자니 쉽사리 금리인하 못하고.. )
그저 파월이 할 수 있는건 .. '립서비스'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금상황에서는
어느정도 결정되고 정해진 횟수의 금리인하카드(점도표변화)는 많아야 이번년도 최소 1~ 2번 밖에 쓰지 못하는데 여러분이 현재 파월 입장이라면 마음편하게 쓰겠음?
립서비스가 통하지않을때 쓸거라 생각함 사실 ㅋㅋ
아무튼 물가는 불안정해서 마음놓고 금리인하 못하고...
파월입장에서는 고용이라도 안정적인 모습을 기도 할거임
물가오르면서 고용 하락하면 그때는 문제가되니깐
(경기 관점에 발판이되는 고용에대한 흐름이 문제가 된다면 금리인하 고려해야하니깐)
즉 파월입장에서는 물가가 2%대로 근접하는 모멘텀사이에서 고용이 한번 흔들리는 타이밍에
가장 쓰고 싶은 상황일거라 생각함
아무튼 내가 파월이라면 그런상황을 원한다는거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일단 저번주 금요일에 통화정책 핵심 요소 고용지표 발표를 했음 (넌팜)
그런데 기사에서는 고용은 견고하다고는 한데 ...

까놓고 보면 비농지표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로 하회했고 실업률도 아슬하게 예상치 하회했음 낮았으니 견고한건가?
(실업률 하락과 동시에 고용률 하락이 견고하다는 의미라는게 웃김)
실업률 도 실상 까보면 예상치 4.1%인데 4.0% 나왔음 뭐 국가의 크기를 생각해서 0.1%도
크다고 보지만 비농업 지표가 이전치에 반으로 줄어든 발표치를 보여줬는데
이부분을 견고해야하다고 생각하나?
(즉 현재 고용 수치가 반이나 깎였는데 무마할정도로 실업률이 잘나온걸까?)
내생각에는 이게 정론인데 1월 FOMC에서 이미 물가에대한 중요도를 파월이 높게 잡았음
물가 변수에관한 트럼프 관세정책이 포함되어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을 방향성을
쉽게 잡지 못한다고
= 이말은 이중책무(물가,고용)라는 무게추가 고용보다 물가에 쏠린거라 판단함
즉 앞으로 통화정책은 고용에대한 흐름은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현시점 물가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보조적인 고용지표, 핵심적인 물가지표랄까?)
그렇다보니 고용지표 다음에 있을 물가지표가 시장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 생각을 한거고 ..
실상 고용지표보다 물가지표 발표이후 파월 스탠스가 바뀔게 뻔한거라
크게 변동성이 없었던것같음 ...
▲ 이부분 반박시 댓글 ㄱㄱ
아무튼 그래 고용은 그냥 넘어갔다 치자
그럼 이제 CPI만 남겨두고있는데 파월은 물가하락을 일단 기대하겠지
파월이란 사람은 역대 연준의장중에서 가장 중립적인 인물이라 생각한다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시장 상황에 맞춰 통화정책을 가장 예민하게 다루는거라 생각함
그런데 파월은 FED의 수장이기도하지만 과거의 역사흐름을 항상 중요시생각했음 그의 자서전에서도 버냉키 쇼크때가 충격적이였다고 했었던것처럼...
통화정책이 만들어내는 변수가 항상 공식대로 금융시장에 작용하는게 아니라고 했었음
벤 버냉키는 예전 14대 연준의장인데 벤 버냉키의장 시절 양적완화를 하던 시기가있었음
매번 느끼지만 양적완화 시기에는 진짜 말조심해야하는데
이때 버냉키라는 작자가 미국내 양적완화(QE) 시기에 시장이 준비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양적완화 축소발언을 함 그런뒤 바로 증시 쇼크와서 나스닥 ,에센피 ,다우 미 3대지수가 그날
박살이 났었던 상황이 있었음
즉 통화정책에 가장 힘이 쎈 인물이 연준의장이고 그의 발언은 통화정책 가이던스로
직결되다보니 연준의장이 바뀔때마다 바뀐 의장에 성향과 배경등이 통화정책을 예상하는 방법이기도했음
아무튼 이때 양적완화 시기에서 양적축소 시기로 넘어갈때 테이퍼링이라는 경제용어가 생겼고
파월은 통화정책을 다룰때 시장을 일단 진정시키면서 시장의 부담을 최소화 했음
파월입장에서 버냉키쇼크때 연준의장 발언 한마디가 큰파장을 일으킨걸 봤고 그회복이 몇개월이 걸렸으니
그 과거사에대한 부분에서 파월은 통화정책에대해 상당히 조심히 다룰 수 밖에
(FED 의장발언 , 통화정책 스탠스의 미묘한 변화 만으로도 시장이 무너지는걸 직접 목격한 인물인디..)
그렇기에 가장 확실할때 통화정책 카드를 쓰고 싶을건데
그런데 그앞에 길을 막는자가 있었으니 바로 트럼프의 2기임
임기도 얼마안남은 파월이 가장 피하고 싶었던 상황
특히 대선 때부터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다' 라며 관세정책을 추종하던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대선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오르고 강달러가 지속되었고
트럼프는 1기 때 그리고 바이든한테 대선에 진이후 부터 파월에 통화정책에 상당한 불편함을 들어냈음 (감정적 대화 시도 ㅋㅋ)
특히 X (옛 트위터) 를 통해 파월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죠 '너가 금융시장을 해치는 범인이다' 처럼 파월의 통화정책을 비난하기도 했고
(우파성향) 정치 방송에나와 파월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음
트럼프의 과거사를 보면 그는 야망적인 인물로 많이들 표현하고 그의 대통령이되는 목적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 되려면 뭘해야할까?' 라는 자신이 던진 의문에 '가장 강한나라(미국)의 수장이 되면 되겠네?'라며 그의 자서전에서 찾을 수있듯이
절대 권력을 원하던 인물이였음 ''an ambitious president''
그리고 1기 때 부터 트럼프는 미국의 수장이되었고 그의 욕망은 미국 백악관을 지나 다음 순서로
중앙은행에 눈길을 돌리며 통화정책에 간섭하고 싶어했음
특히 트럼프 1기 때부터 독립적인 기관의 연준 통화정책에관해 여러 발언등을 이야기했고 그런인물이 거의 처음이긴 함
앞에서도 말했지만 연준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중립성을 존중함
(특히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지만 독립기관이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있어 정치적 성향에 휘둘리면 안됨)
그런데 그런 연준을 다시 흔드는게 트럼프 2기 정권이고 트럼프는 레드웨이브 (의회 상원 하원 공화당 장악) 달성까지 되며 사실상 자기가원하는 방향의 공약이나 정책등을 마음편히 실행 할 수 있게됨
의회에서 과반수만 차지하면 법안 통과되니 공화당출신의 대통령명령을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 투표가 사실 큰 의미가 없음
(핵전쟁 하자 ... 극단적인 선택이아니라면..)
아무튼 트럼프는 대선 전에도 지속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 하지않았고
관세정책이라는 인플레이션 변수를 주무룰수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주변국가들의 협상도구는 물론 사실상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된것
(묠니르 같은거임)
그부분에서 1월 FOMC 파월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트럼프라는 작자가 대선 가능성이 올라간 이후부터 미국채 10년물 오르고 그에따른 강달러가 이뤄지면서 작년 9월 통화정책 스탠스가 3개월만에 바뀌기도 했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고용보다는 물가라는요소를 컨트롤 하기가 더어렵다는 생각을 함
그렇기에 파월입장에서는 이제 이중책무 (물가 고용)중 물가 더예민해지게된건데
그상황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한 요소가 하나 더생긴거임 ... (그냥 무게추가 더실린걸수도)
즉 현시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게 이중 책무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관세정책에대한 인플레 변수까지 신경써야하게된 상황
옛말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처럼 특히 매번 생각하지만 트럼프는 어떤사람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은 별로없을것같음
아무튼 파월입장에서 숙제가 하나 더생긴거고 통화정책에 조금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없을것으로 예상
이번 파월 발언은 물가로 시작해 트럼프로 끝나 속시원하게 파월의 심리를 알고 싶지만
다들 알다시피 원리원칙이라는 성향 그대로인 사람이라 사실 큰 발언 없이도 끝날가능성이 높긴함
(과연 어떤 스탠스를 보여줄까...)
다만 관전포인트는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1. 고용은 끝났고 1월 CPI에대한 파월 생각
(현재 이중책무에관한..생각)
2. 1월 FOMC에서 관세정책이 물가변수라 이야기한 파월이 생각하는 트럼프
3. 통화정책에 이중책무 시대가 끝난건가?
이렇게 볼 수 있음
아무튼 오늘은 글만 주구장창 썼고 내일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겠음
*혹시나 새벽에 파월 인터뷰 관전하실분들은 이3가지 요소 특히나 물가와 관세 정책 트럼프 관련 발언을 기준으로 보시면 좋을것같음
오늘 새벽 파월 발언이 끝나고 내용 정리하고 해석해서 올려드리겠음 (아주 객관적으로)
굿나잇
음 어차피 개인적으로 방송도 끝났고 ...여러분들과 편하게 이야기할겸 자유롭게 이번 파월 관련 발언을 제 주관적인 생각을 인용해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차트나 이미지 활용없이 '진지하게' 글만 쓸거임)
-트럼프에대한 파월입장?
사실 다들 알겠지만 파월입장에서 트럼프란 작자는 사실 X같을겁니다 ...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긴 하지만 독립적인 기관이기때문에 사실 통화정책을 펼치는데이있어서 미국 정부의 간섭을 사실 받으면 안됨 *(특히 정치적으로)
즉 통화정책을 결정할때 중립적인 시선으로 시장상황이 어떠한가를 0순위로 두고 ..
통화정책을 펼쳐야 글로벌 증시가 안정되기때문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현재 의장인 파월입장에서 매번 고민하고 풀어야할 숙제임
특히 통화정책의 성향중 가장 중립적인 파월입장에서는 원리원칙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보고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꺼내고 그정도 수준이아니라면
그냥 어느정도 지켜보면서 '립서비스'로 시장 달램
(그래서 파월 풋 이란 별명이 생겼음.. 이럴땐 올빼미의 탈을쓴 비둘기가 아닌가?)
아무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요소 특히 지금 시장에 가장 관심사는
'미국이 과연 언제 금리인하카드를 사용할까?'라는게 가장큰 관심사일것같다
기본적으로 연준은 24년 9월부터 금리를 인하했고 24년 12월 점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25년에는 최소 1~2번정도의 금리인하를 해야함
그렇다보니 연준 특히 파월 입장에서는 금리인하 카드를 물가 그리고 고용쪽에 문제가 생길때
쓰는 필살기 같은거라 파월입장에서는 쓰더라도 때에 맞게 끔 쓰고 싶을거임
특히 작년 9월부터 물가 안정이 되다말다 하니깐
마음대로 꺼내지도 못함 , 더구나 발언까지 조심스러운 상황임
(그러니깐 시장은 금리인하를 원하고 ... 물가흐름을 보자니 쉽사리 금리인하 못하고.. )
그저 파월이 할 수 있는건 .. '립서비스'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금상황에서는
어느정도 결정되고 정해진 횟수의 금리인하카드(점도표변화)는 많아야 이번년도 최소 1~ 2번 밖에 쓰지 못하는데 여러분이 현재 파월 입장이라면 마음편하게 쓰겠음?
립서비스가 통하지않을때 쓸거라 생각함 사실 ㅋㅋ
아무튼 물가는 불안정해서 마음놓고 금리인하 못하고...
파월입장에서는 고용이라도 안정적인 모습을 기도 할거임
물가오르면서 고용 하락하면 그때는 문제가되니깐
(경기 관점에 발판이되는 고용에대한 흐름이 문제가 된다면 금리인하 고려해야하니깐)
즉 파월입장에서는 물가가 2%대로 근접하는 모멘텀사이에서 고용이 한번 흔들리는 타이밍에
가장 쓰고 싶은 상황일거라 생각함
아무튼 내가 파월이라면 그런상황을 원한다는거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일단 저번주 금요일에 통화정책 핵심 요소 고용지표 발표를 했음 (넌팜)
그런데 기사에서는 고용은 견고하다고는 한데 ...
까놓고 보면 비농지표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로 하회했고 실업률도 아슬하게 예상치 하회했음 낮았으니 견고한건가?
(실업률 하락과 동시에 고용률 하락이 견고하다는 의미라는게 웃김)
실업률 도 실상 까보면 예상치 4.1%인데 4.0% 나왔음 뭐 국가의 크기를 생각해서 0.1%도
크다고 보지만 비농업 지표가 이전치에 반으로 줄어든 발표치를 보여줬는데
이부분을 견고해야하다고 생각하나?
(즉 현재 고용 수치가 반이나 깎였는데 무마할정도로 실업률이 잘나온걸까?)
내생각에는 이게 정론인데 1월 FOMC에서 이미 물가에대한 중요도를 파월이 높게 잡았음
물가 변수에관한 트럼프 관세정책이 포함되어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을 방향성을
쉽게 잡지 못한다고
= 이말은 이중책무(물가,고용)라는 무게추가 고용보다 물가에 쏠린거라 판단함
즉 앞으로 통화정책은 고용에대한 흐름은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현시점 물가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보조적인 고용지표, 핵심적인 물가지표랄까?)
그렇다보니 고용지표 다음에 있을 물가지표가 시장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 생각을 한거고 ..
실상 고용지표보다 물가지표 발표이후 파월 스탠스가 바뀔게 뻔한거라
크게 변동성이 없었던것같음 ...
▲ 이부분 반박시 댓글 ㄱㄱ
아무튼 그래 고용은 그냥 넘어갔다 치자
그럼 이제 CPI만 남겨두고있는데 파월은 물가하락을 일단 기대하겠지
파월이란 사람은 역대 연준의장중에서 가장 중립적인 인물이라 생각한다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시장 상황에 맞춰 통화정책을 가장 예민하게 다루는거라 생각함
그런데 파월은 FED의 수장이기도하지만 과거의 역사흐름을 항상 중요시생각했음 그의 자서전에서도 버냉키 쇼크때가 충격적이였다고 했었던것처럼...
통화정책이 만들어내는 변수가 항상 공식대로 금융시장에 작용하는게 아니라고 했었음
벤 버냉키는 예전 14대 연준의장인데 벤 버냉키의장 시절 양적완화를 하던 시기가있었음
매번 느끼지만 양적완화 시기에는 진짜 말조심해야하는데
이때 버냉키라는 작자가 미국내 양적완화(QE) 시기에 시장이 준비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양적완화 축소발언을 함 그런뒤 바로 증시 쇼크와서 나스닥 ,에센피 ,다우 미 3대지수가 그날
박살이 났었던 상황이 있었음
즉 통화정책에 가장 힘이 쎈 인물이 연준의장이고 그의 발언은 통화정책 가이던스로
직결되다보니 연준의장이 바뀔때마다 바뀐 의장에 성향과 배경등이 통화정책을 예상하는 방법이기도했음
아무튼 이때 양적완화 시기에서 양적축소 시기로 넘어갈때 테이퍼링이라는 경제용어가 생겼고
파월은 통화정책을 다룰때 시장을 일단 진정시키면서 시장의 부담을 최소화 했음
파월입장에서 버냉키쇼크때 연준의장 발언 한마디가 큰파장을 일으킨걸 봤고 그회복이 몇개월이 걸렸으니
그 과거사에대한 부분에서 파월은 통화정책에대해 상당히 조심히 다룰 수 밖에
(FED 의장발언 , 통화정책 스탠스의 미묘한 변화 만으로도 시장이 무너지는걸 직접 목격한 인물인디..)
그렇기에 가장 확실할때 통화정책 카드를 쓰고 싶을건데
그런데 그앞에 길을 막는자가 있었으니 바로 트럼프의 2기임
임기도 얼마안남은 파월이 가장 피하고 싶었던 상황
특히 대선 때부터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다' 라며 관세정책을 추종하던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대선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오르고 강달러가 지속되었고
트럼프는 1기 때 그리고 바이든한테 대선에 진이후 부터 파월에 통화정책에 상당한 불편함을 들어냈음 (감정적 대화 시도 ㅋㅋ)
특히 X (옛 트위터) 를 통해 파월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죠 '너가 금융시장을 해치는 범인이다' 처럼 파월의 통화정책을 비난하기도 했고
(우파성향) 정치 방송에나와 파월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음
트럼프의 과거사를 보면 그는 야망적인 인물로 많이들 표현하고 그의 대통령이되는 목적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 되려면 뭘해야할까?' 라는 자신이 던진 의문에 '가장 강한나라(미국)의 수장이 되면 되겠네?'라며 그의 자서전에서 찾을 수있듯이
절대 권력을 원하던 인물이였음 ''an ambitious president''
그리고 1기 때 부터 트럼프는 미국의 수장이되었고 그의 욕망은 미국 백악관을 지나 다음 순서로
중앙은행에 눈길을 돌리며 통화정책에 간섭하고 싶어했음
특히 트럼프 1기 때부터 독립적인 기관의 연준 통화정책에관해 여러 발언등을 이야기했고 그런인물이 거의 처음이긴 함
앞에서도 말했지만 연준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중립성을 존중함
(특히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지만 독립기관이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있어 정치적 성향에 휘둘리면 안됨)
그런데 그런 연준을 다시 흔드는게 트럼프 2기 정권이고 트럼프는 레드웨이브 (의회 상원 하원 공화당 장악) 달성까지 되며 사실상 자기가원하는 방향의 공약이나 정책등을 마음편히 실행 할 수 있게됨
의회에서 과반수만 차지하면 법안 통과되니 공화당출신의 대통령명령을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 투표가 사실 큰 의미가 없음
(핵전쟁 하자 ... 극단적인 선택이아니라면..)
아무튼 트럼프는 대선 전에도 지속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 하지않았고
관세정책이라는 인플레이션 변수를 주무룰수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주변국가들의 협상도구는 물론 사실상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된것
(묠니르 같은거임)
그부분에서 1월 FOMC 파월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트럼프라는 작자가 대선 가능성이 올라간 이후부터 미국채 10년물 오르고 그에따른 강달러가 이뤄지면서 작년 9월 통화정책 스탠스가 3개월만에 바뀌기도 했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고용보다는 물가라는요소를 컨트롤 하기가 더어렵다는 생각을 함
그렇기에 파월입장에서는 이제 이중책무 (물가 고용)중 물가 더예민해지게된건데
그상황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한 요소가 하나 더생긴거임 ... (그냥 무게추가 더실린걸수도)
즉 현시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게 이중 책무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관세정책에대한 인플레 변수까지 신경써야하게된 상황
옛말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처럼 특히 매번 생각하지만 트럼프는 어떤사람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은 별로없을것같음
아무튼 파월입장에서 숙제가 하나 더생긴거고 통화정책에 조금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없을것으로 예상
이번 파월 발언은 물가로 시작해 트럼프로 끝나 속시원하게 파월의 심리를 알고 싶지만
다들 알다시피 원리원칙이라는 성향 그대로인 사람이라 사실 큰 발언 없이도 끝날가능성이 높긴함
(과연 어떤 스탠스를 보여줄까...)
다만 관전포인트는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1. 고용은 끝났고 1월 CPI에대한 파월 생각
(현재 이중책무에관한..생각)
2. 1월 FOMC에서 관세정책이 물가변수라 이야기한 파월이 생각하는 트럼프
3. 통화정책에 이중책무 시대가 끝난건가?
이렇게 볼 수 있음
아무튼 오늘은 글만 주구장창 썼고 내일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겠음
*혹시나 새벽에 파월 인터뷰 관전하실분들은 이3가지 요소 특히나 물가와 관세 정책 트럼프 관련 발언을 기준으로 보시면 좋을것같음
오늘 새벽 파월 발언이 끝나고 내용 정리하고 해석해서 올려드리겠음 (아주 객관적으로)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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